文대통령, 노태악 대법관·김홍희 해경청장 임명장 수여식

[the300]임찬우 감사원 감사위원도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본관에서 노태악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03.05.[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임 노태악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김홍희 신임 해양경찰청장, 임찬우 감사원 감사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별도로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청와대 본관에서 노태악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노 대법관 배우자인 임채정씨에게는 꽃다발을 주며 축하했다. 이어 장소를 옮겨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오전 11시에는 김홍희 해경청장, 임찬우 감사위원 임명장 수여식도 가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4일 김 청장 임명을 발표하고 "금년 2월 해양경찰법 시행 후 첫 해양경찰청 출신 청장"이라며 "해군 장교 복무 후 27년간 해경에서 해양안전·경비·수사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하고 해양법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해양치안에 대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본관에서 김홍희 해양경철청장과 임찬우 감사원 감사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03.05.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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