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 남해해경청장 임명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52)을 제17대 해양경찰청장에 임명할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4일 "김홍희 새 해양경찰청장은 금년 2월 해양경찰법 시행 후 첫 해양경찰청 출신 청장"이라며 "해군 장교 복무 후 27년간 해경에서 해양안전·경비·수사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하고 해양법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해양치안에 대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전한 우리 바다 수호는 물론 해양경찰법 시행에 따른 해양경찰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합한다"고 밝혔다.

경남 남해 출신인 김 청장은 부산남고와 부산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했다. 중국 화동정법대학 법학 석사, 인하대 해양법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김 청장은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했다. 속초해양경찰서장, 부산해양경찰서장, 남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해양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지냈고 2018년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김홍희 신임 해양경찰청장/사진제공=청와대



[프로필]
해양경찰청장 / 김홍희 (金洪熙, Kim Hong Hee), 1968년생

【 학 력 】
- 부산남고
- 부산수산대 어업학과
- 중국 화동정법대학 법학 석사
- 인하대 해양법 박사

【 경 력 】
- 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해양경찰청 경비국장
-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 해양경찰청 기획담당관
- 경찰간부후보생 4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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