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계 김삼화·김수민·신용현, 미래통합당 입당 결정

[the300]

김수민 의원(무소속)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안철수계로 분류됐던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이 28일 미래통합당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김수민 의원은 28일 머니투데이 the300과의 통화에서 "세 명의 의원이 모두 빠른 시일 내 통합당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전날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만나 합의가 됐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소속이었던 이들은 국민의당 입당을 위해 ‘셀프제명’이라는 절차를 거치면서까지 나왔다. 하지만 안 대표가 ‘통합당과의 통합, 선거연대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탈자들이 늘기 시작했다.

앞서 김중로·이동섭 의원은 미래통합당행을 택했고, 여기에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까지 통합당에 합류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안 대표와 만나 (통합당 입당에 대한) 의사를 전달했다”며 “이르면 이번 주말에 기자회견을 열고 입당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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