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여야 대표와 '코로나 논의' 위해 국회 도착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2시40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정당대표와의 대화'를 위해 여의도 국회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주요 당대표들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 극복방안에 머리를 맞댄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지난해 문 대통령 모친상 조문에 답례 차원에서 11월10일, 청와대 관저 만찬을 가진 후 111일만이다.

문 대통령의 국회방문은 4개월 만이다. 지난해 10월22일, 올해(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 외에 특정 현안 논의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간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시정연설에 앞서 환담을 하러 들어서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19.10.22.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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