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41.5%…안철수 국민의당 지지율 1.2%

[the300]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의 여파로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주연속 40%대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은 중도층이 소폭 이탈해 약보합세를 보였다.

리얼미터 tbs 의뢰로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이상 유권자 1514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 평가를 실시, 27일 발표한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 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0%포인트(p) 오른 41.5%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은 2.1%p 내린 31.6%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3%p 오른 4.3%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합당해 만든 민생당 3.8%로 집계됐다.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은 오차범위내 접전이긴 하지만 우리공화당(1.6%)보다 낮은 1.2%로 집계됐다. 민중당은 1.0%를 각 보였다. 무당층은 3.6%p 오른 13.1%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율이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저치인 44.7%까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소폭 상승한 것이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5.2%다.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7%), 무선(73%)·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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