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코로나19 특위’ 본격화…추경 등 지원대책 논의

[the300]

장정숙(왼쪽부터)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수석부대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한표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기 위해 참석해 있다. 2020.02.20. /사진=뉴시스

여야가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를 24일 본격 가동한다. 특위는 코로나19 관련 지원대책과 경기 침체 대응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여야는 이날 오후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코로나19 대책특위 구성의 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표 미래통합당 의원, 장정숙 민주통합의원모임 수석부대표 등은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특위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고, 위원은 ‘9명(민주당) 8명(미래통합당) 1명(민주통합의원모임)’ 등으로 정했다.

여야는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부가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추경을 편성해 보고하면 즉시 심의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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