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부터 지역구 경선 시작…서울·부산 등 30여곳 진행

[the300]

최운열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4·15 총선 지역구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에 돌입한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6곳, 부산 3곳, 대구 2곳, 대전 1곳, 울산 2곳, 경기 7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2곳, 경남 3곳, 제주 1곳 등 총 30곳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경선지 52곳 중 나머지 22곳과 남은 5차까지의 경선 발표지역 37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선은 자동응답(ARS)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시민 투표 50%가 각각 반영된다. 민주당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1차 경선 투표를 종료한 뒤 개표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경선 결과와 함께 후보자 종합 평가를 완료한 뒤 총선 공천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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