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여야 '대정부질문' 혈투

[the300]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대정부 질문에서 검찰 개혁에 관한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2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된다. 

국회는 24일 정치·외교, 25일 경제, 2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코로나19가 정치는 물론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도 대단한 만큼 모든 분야에서 관련 질문이 나올 전망이다. 

특히 4·15 총선을 앞두고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해 여당은 '코로나 3법'과 '코로나 추경' 등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야당은 정부의 낙관론이 사태를 키웠다며 총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4일 정치·외교 분야 대정부질문엔 더불어민주당에서 강창일·김부겸·이규희 의원, 미래통합당에서 주호영·권성동·윤상현 의원, 민주통합의원모임에서 박지원 의원, 무소속으론 임재훈 의원이 참여한다.

다음날인 25일엔 민주당에서 이원욱·김정호·김병욱 의원, 통합당에서 김상훈·박성중·송언석 의원, 민주통합의원모임에서 채이배 의원, 정의당에서 여영국 의원이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아울러 26일 교육·사회·문야 분야 대정부질문엔 민주당에서 한정애·허윤정·정은혜 의원, 통합당에서 홍문표·이명수 의원, 민주통합의원모임에서 김광수 의원, 무소속 김수민·이정현 의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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