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부산 중영도 신청…통합당, 지역구 추가 공모 마무리

[the300]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에서 황교안 대표와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전 대표, 이언주 전진 4.0 전 대표, 원희룡 제주도지사, 장기표 국민의소리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지역구 추가 공모를 마무리한 가운데 부산 중구영도구에 이언주 의원이 신청했다. 새로운보수당 출신  등 인사들도 공천을 신청했다.

미래통합당은 20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추가 공천신청자 현황'을 공개했다.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의 합당으로 통합당이 출범하면서 지난 18일까지 지역구 후보자 추가공모를 받았다.

새보수당 출신 인사들이 대거 공천을 신청했다. 이준석 최고위원(서울 노원병),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서울 중구성동구갑), 김웅 전 검사(서울 송파갑), 신성범 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권은희 전 의원(경기 성남시분당을), 이종철 전 새보수당 대변인(서울 강서병), 권성주 전 새보수당 중앙당 대변인(부산 수영구) 등이다.

새보수당 출신 현역 의원인 이혜훈(서울 서초갑), 하태경(부산 해운대갑), 유의동(경기 평택시을), 오신환(서울 관악을), 지상욱(서울 중구성동구을) 등도 자신의 지역구에 신청했다.

옛 국민의당 인사들 중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인사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에 참여하고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위원으로 일한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서울 송파병에, 문병호 전 의원은 인천 부평갑에 신청했다. 바른미래당에서 통합당에 합류한 이찬열 의원(수원시갑)도 현 지역구에 다시 도전한다.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천하람 젊은보수 대표는 인천 연수구을에 신청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