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닷새 만에 후원회 모금 마감…"93%가 소액후원"

[the300]

 4.16 총선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낙연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낙연 만나러 갑시다'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후원 계좌가 일주일도 채 안되 문을 닫았다.

계좌를 개설한 지 닷새 만에 후원금 1억5000만원이 꽉 차서다.

이 전 총리 측은 19일 "지난 14일 오후 3시52분부터 모금을 시작해 19일 오후 2시 후원회를 마감했다"며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이 9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는 후원회 설립이 가능하며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앞서 이 전 총리 측은 지난 14일 "후원회 모금을 시작했다"며 "문자메시지 발송 등 지역민들에게 부담이 가는 방법은 제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방법으로 모금 홍보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전 총리의 후원회장은 김사열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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