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주 靑 과학기술보좌관 1년만에 사의.."학교 돌아갈것"

[the300]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과관이 "학교로 돌아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석인 경제보좌관과 함께 후임 과기보좌관도 찾아야 한다. 

청와대는 19일 오후 "이공주 과기보좌관은 본인이 학교 복귀를 희망하여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꼭 1년전인 지난해 2월19일, "과기보좌관에 이공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공주 보좌관은 대표적인 1세대 여성 과학자다. 

한편 후임자로는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거론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러나 "세번째 과기보좌관이 이현숙씨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0.01.13.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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