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강준석·김용민 후원회장 맡는다…"반드시 승리하길"

[the300]

4.16 총선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낙연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낙연 만나러 갑시다'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9일 "존경하는 강준석(부산남구갑)·김용민(남양주병) 예비후보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전 국무총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영입인재가 험지에서 당의 기치를 내걸고 반드시 승리하길 바란다"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전 국무총리는 "강준석 예비후보는 30년이 넘는 공직 경험을 가진 정통 관료로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했다"며 "경륜과 지혜로 해양 수도 부산의 발전에 기여하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용민 예비후보는 15년 간 변호사로 활동하시면서 억울한 약자와 정의를 위해 힘 써왔다"며 "특히 2013년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을 맡아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강훈식(충남 아산을)·김병관(경기 성남분당갑)·김병욱(경기 성남분당을)·백혜련(경기 수원을)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또 이화영(경기 용인갑) 전 의원, 최택용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부산 기장), 박성현 부산 동래구 지역위원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경북 안동),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경북 포항), 이탄희 전 판사(경기 용인정)의 후원회장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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