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양을·성동을 '전략공천' 지정… 정재호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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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역 의원 중 2번째로 컷오프 대상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초선 정재호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을과 원외인 서울 중구성동구을을 추가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재호 의원은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에 이어 현역 의원 중 2번째로 컷오프됐다.

공관위는 2개 지역에 대한 전략공천 지정 요청과 더불어 △18개 지역 '경선실시' △8개 지역 '단수 후보자 선정' △16개 지역 '계속 심사 등을 결정했다.

단수 후보자 선정 지역은 원내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원외 부산 동래구, 수영구, 대구 달서구병, 전북 정읍시고창군, 김제시부안군,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경남 통영시고성군이다. 이에 따라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의 이개호 의원은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경선 실시 추가 지역은 원내 7곳인 △서울 노원갑 △마포갑 △동작갑 △경기 안양·동안을 △용인병 △화성갑 △전남 영암·무안·신안, 원외 11곳인 △서울 강북갑 △광주 동구남구갑 △광산갑 △광산을 △경기 의정부을 △평택갑 △동두천·연천 △충북 청주상당 △충남 홍성·예산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경남 창원·의창 등 총 18곳이다.

계속 심사 지역은 16곳이다. 현역 의원 지역구인 △서울 광진갑(전혜숙) △동대문을(민병두) △금천(이훈) △강남을(전현희) △송파병(남인순) △경기 부천소사(김상희) △시흥을(조정식) △충북 청주·서원(오제세) △충남 천안병(윤일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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