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민주당 39.9% vs 한국당 32.0%…TK·PK서 엇갈린 양당 지지율

[the300]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 선에 약보합세를 보이며 횡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30% 초반을 유지했다. 대구·경북(TK)와 부산·울산·경남(PK)에서 한국당의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내렸다.

17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2월2주차 주간동향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39.9%로 전주보다 0.3% 포인트 내렸고, 한국당은 1.8% 포인트 상승한 32.0%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서울(4.1%p 상승한 39.3%)과 20대(3.2%p 상승한 39.2%), 가정주부(3.4%p 상승한 36.8%), 학생(5.5%p, 상승한 32.4%)에서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대구·경북(6.4%p 하락한 24.2%), 부산·울산·경남(2.3%p 하락한 32.3%)에서, 연령별로는 30대(5.8%p 하락한 42.2%)에서, 직업별로는 자영업(3.1%p 하락한 35.5%)은 내려갔다.

한국당의 경우 대구·경북(8.0%p 상승한 51.3%), 부산·울산·경남(4.3%p 상승한 42.9%), 서울(3.5%p 상승한 33.6%)에서, 연령별로는 30대(5.6%p 상승한 30.6%), 40대(3.3%p 상승한 25.5%)에서 올랐다. 경기·인천(2.3%p 하락한 25.3%), 가정주부(2.8%p 하락한 35.6%)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0.5%p 내린 4.8%, 새로운보수당은 0.2%p 내린 3.9%를, 이어 바른미래당 2.6%, 평화당 1.5%, 민중당 1.3%, 우리공화당 1.2%, 대안신당 0.9%를 각각 보였다. 무당층은 전 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11.1%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간동향집계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321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6명이 응답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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