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조경태·박완수·홍철호 인선

[the300]원외위원, 라미경·곽은경·양금희…이르면 이번주 공관위원장 인선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이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위원장을 선정할 공관위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당내에서는 조경태 최고위원, 박완수 사무총장, 홍철호 의원이 포함됐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관위원장 추천위 구성안을 발표했다. 공관위 추천위는 당내인사 3명, 당외인사 3명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김 대변인은 "최고위원중에는 조경태 최고위원, 박완수 사무총장이 추천위에 포함됐고 총선기획단에선 홍철호 위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외 인사로는 윤리위원회 대표로 라미경 순천향대 사회과학연구소 교수와 당무감사위원회 대표로 곽은경 한국하이에크 소사이어티 이사가 포함됐다"며 "인재영입인사로 발표된 양금희 여성유권자 연맹 회장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앞서 공관위원장 대국민 공모를 실시, 약 10일간 6103명의 추천을 받았다. 6명의 추천위원들은 6103명의 추천인사 가운데 공관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 추천위원들이 2~3배수를 추천하고 공관위원장 최종선택은 황 대표가 하게된다.  한국당은 이르면 이번주 내로 공관위원장 인선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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