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 유기준, '러닝메이트' 박성중 지목

[the300]심재철-김재원, 강석호-이장우…"경선 5파전 전망"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정책위의장 후보로 박성중 의원을 지목했다. 유 의원은 이날 박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다. 

앞서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심재철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로 김재원 의원을, 강석호 의원은 이장우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 

한국당 사무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등록한 후보만 오는 9일 오전 9시 열리는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치를 수 있다. 

원내대표 경선 후보는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과 공동으로 기탁금 3000만원과 함께 서류를 제출해야 후보 등록이 완료된다. 러닝메이트를 확정하지 못할 경우 출마 선언을 했어도 최종 후보로 등록할 수 없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