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 신당명, '변화와 혁신'으로…정식 신당명은 대국민 공모

[the300]8일 중앙당 발기인 대회 개최…창당 작업 본격화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신당기획단 회의 모습. /사진=홍봉진 기자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의 비상행동(변혁)'이 4일 신당명을 '변화와 혁신(가칭)'으로 확정했다.

변혁 신당창당준비단 공동단장 유의동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당은 '개혁적 중도보수 신당'을 추구하는 가치로 내걸었다.

유 단장은 "금일부터 확정된 신당명(가칭)을 바탕으로 신당을 염원하는 발기인을 전국적으로 모집해 오는 8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통해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를 즉시 구성하고 창준위 체제로 돌입한 직후 정식 신당명을 '대국민 공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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