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보드대상]추경호가 외친 "Money talks"…의미는?

[the300]머니투데이 더300·법률앤미디어 주최 '2019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을 수상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Money talks(돈이 다 말한다)는 말이 있다”며 “아마도 국회 활동에 관한 것은 머니투데이가 다 말하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300·법률앤미디어 주최 '2019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코어보드대상 부문을 수상했다.

추 의원은 지난달 기재위 국감에서 35년 경력의 경제 관료다운 전문성 높은 질의로 주목 받았다. 특히 정부 중심의 경제 성장 정책을 비판하며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또 무역 손익을 제외한 국내총소득(GDI) 성적표와 한국과 세계 경제성장률 격차를 공개하면서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국감에서 “과거 어느 정부 할 것 없이 정부의 경제 성장 기여율은 10~30% 수준이었다”며 “이번 정부 들어 민간의 기여도는 10~15%에 그치는 반면 나머지 80~90% 성장을 정부가 이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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