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여영국 "서울대 노동환경 열악, 지침만이라도 지켜달라"

[the300]서울대 총장 "올초부터 휴게시설 정비, 지침 맞게 휴게소 만들어"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주요 대학교 청소 노동자 휴게실 사진을 공개하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19.10.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대 노동자가 처한 환경이 열악하다며 최소한 지침만이라도 지켜달라는 주장이 나왔다.


여영국 정의당 의원은 10일 서울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서울대 등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노동자 복리후생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의원은 "노동문제 해결이 없으면 교육 불평등 해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올초부터 휴게시설을 정비했다"며 "지침에 맞게 휴게소를 만들었다"고 답했다. 오 총장은 "다른 노조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