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신용현 "'조민 인터뷰'…이강택 TBS 사장 증인 채택해야"

[the300]"인터뷰 할 수 있는데 이를 TBS가 했다는 점이 문제"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사진=뉴스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바른미래당 간사 신용현 의원이 4일 여야에 이강택 TBS(교통방송) 사장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TBS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를 인터뷰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신 의원은 이날 "오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조민 씨를 인터뷰 했다"며 "인터뷰를 할 수는 있는데 이를 TBS가 했다는 점은 굉장히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교통전문채널이 정치시사프로그램을 하는 게 맞느냐 틀리느냐를 놓고 말을 하고 있는데 TBS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조민 씨 인터뷰를 길게 했고 일방적 전달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강택 TBS 사장에 대한 증인 채택을 모든 야당과 무소속 의원이 요구했는데 오늘 사태를 계기로 반드시 증인 채택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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