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성윤모 "WTO 개도국 지위 관련 쌀 등 농업분야 영향 無"

[the300]이종배 "농업 대책 강구 필요"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WTO(세계무역기구) 내 개발도상국 지위와 관련 농업분야에서 전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WTO 개도국 지위 관련 농업대책을 강구하고 있냐'는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부처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장관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WTO 개도국 지위와 관련 농업 분야에서 전혀 변화 없다"며 "쌀 등 관세가 바뀌는 것 은 없다. WTO 이야기이지 FTA(자유무역협정) 같은 양자 간 협상에는 영향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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