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朴, 가장 고약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 비판

[the300]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으로 청와대를 떠난 12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2일 청와대에서 퇴거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하는 입장을 나타낸 데 대해 "가장 고약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나며 국민들에 대한 사과 대신 일부 지지자에게 호소하는 몰염치만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마지막 도리마저 저버린 박 전 대통령을 가장 고약한 대통령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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