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참담한 심정" 단체 공개사과…친박 일부 불참

[the300]"검찰수사 협력·거국중립내각 구성해 혼란 수습할 것"


/사진=배소진 기자.

새누리당이 4일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단체 공개 사과를 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 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을 참담한 심정으로 들었다"며 "작금의 모든 사태에 대해 저희 새누리당 129명 국회의원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검찰 수사에 모든 협력을 다하겠다"며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 혼란을 수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친박계(친박근혜계) 서청원 최경환 의원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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