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朴대통령, 국회 개원연설서 국정운영 협력 강조"

[the300]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국회 개원연설을 통해 20대 국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국회에 국정운영 협력과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20분부터 20대 국회 개원연설을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에 따르면 개원식에는 20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5부 요인과 대통령 비서실장, 청와대 관계 수석비서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개원연설에서 노동개혁 등 4대 구조개혁과 창조경제·문화융성 등 국정과제의 완수를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핵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 해결을 위한 여야의 초당적인 자세를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 대변인은 "연설 이후 박 대통령은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5부 요인, 각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과 환담을 하고 국정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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