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우상호에 "일하는 국회 만들어 달라"

[the300]국회의장 문제는 '침묵'…"어린이들 잘 자랄 책임 어른에 있다"

지난달 1일 안산시 초지동에서 안산 단원구을 부좌현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어린이와 눈높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5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 "일하는 국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노원 어린이날 축제'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모든 기준을 국민의 민생에 두고 최우선적으로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의장 자리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물어보시라"며 즉답을 피했다.

아울러 안 대표는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거친 변화의 시대에 잘 자라고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할 책임이 어른들에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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