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추대 전망…중진회의 조율중

[the300]정책위의장에 김성식…오는 26일 당선자 워크숍에서 공식 추대 관측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중진의원 모임에서 김성식 의원이 참석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 새로 마련된 회의실에서 첫 최고위를 개최한다. 2016.4.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은 25일 아침 7시부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20대 총선 당선으로 4선 고지에 오른 박지원 의원을 원내대표로, 서울 관악갑에 당선된 김성식 당선자를 정책위의장으로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박지원-김성식 체제의 원내 지도부 구성에 대한 지도부의 의견을 조율한 뒤 오는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20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공식 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민주당(2010∼2011년)과 민주통합당(2012년) 시절 원내대표를 두차례 지냈다. 박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18대·19대 시절 두번이나 원내대표를 했기 때문에 원내대표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게 좋다"며 당 대표에 도전할 뜻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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