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파견법, 노사정위에서 논의해야"

[the300]"노동시장 파급효과 커…서비스법 보건·의료 우선 제외"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와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확대기조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6.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은 27일 여야 쟁점 법안 가운데 파견법을 노사정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기획조정회의에서 "파견법은 노동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며 "며 "노사정위에서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하고 제정한 뒤 해당 분야를 포함할지 여부는 사회적 논의로 정하자"며 "여야가 처리하기로 합의한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북한인권법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보육 대란 해소를 위해 정부가 우선 목적예비비 3000억원을 즉각 집행하고 올해 예산 부족분은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청이 분담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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