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종인 선대위 체제' 첫 걸음…文 퇴진 임박

[the300] 25일 국회일정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가 25일 열린다. 문재인 대표의 퇴진이 이번 주 중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본격적인 '김종인 체제' 및 '선거체제'로의 전환이 시작되는 셈이다. 

김 위원장 외에도 김병관, 김영춘, 박범계, 박영선, 손혜원, 양향자, 우윤근, 유은혜, 이수혁, 이용섭, 이철희, 정장선, 진선미, 최재성, 표창원 등 선대위원 16명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선대위 조직구성 방법이 거론될 지 여부가 관심사다. 김 위원장은 자세한 선대위 조직의 윤곽을 이번주 초쯤에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그는 "몇 분야가 누락돼 추가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국민의당은 두 번째 의원총회를 연다. 지난 첫 의총에서는 공개발언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논란을 최소화하려 했다. 최근 국민의당은 당 정체성 논란에 휘말리며 의원들의 구설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당 내에서 안철수 의원측과,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사이의 알력다툼이 심심치 않게 관측되고 있어 이번 의총에서도 이같은 분위기가 감지될 지 여부가 관심사다. 

새누리당은 총선 공약 준비에 나선다. 김무성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공약건의' 전달식이 열린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