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총선기획단 출범…단장에 황진하 사무총장

[the300] "총선, 후보 전략 총괄…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쯤 다시 논의"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천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전략을 관장할 총선기획단을 출범시켰다. 황진하 당 사무총장이 기획단장으로 임명됐다.

황 사무총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기획단 업무에 대해 "총선 전략과 후보 전략 짜는 일을 맡게 된다"며 "전반적인 홍보기획과 현안 이슈에 대한 대응까지 총선과 관련된 총체적인 일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성동 당 전략기획본부장이 총선기획단 간사를 맡았다. 홍문표·박종희 1·2 사무부총장, 조동원 홍보본부장과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 등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당 경제·정책통인 강석훈, 나성린, 이명수, 유의동 의원도 위원으로 선임됐다.

외부인사로는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이 함께 한다.

한편 당의 공천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황 사무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오는 21쯤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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