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내달 2일 창당 계획…영문명은 'The People`s Party'

[the300]10일 창당발기인대회 진행…공동 창준위원장 등 선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야권 신당 '국민의당'이 오는 2월2일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서울·부산·광주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시도당 대회를 갖는 등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문명은 'The People`s Party'로 결정했다. 

한편, 국민의당은 1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00여명의 발기인 서명을 받아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안철수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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