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핵실험 정보공유 화상회의…"핵보유국 인정 않을 것"

[the300](상보)"유엔안보리 명백한 위반…북핵 위협 정보공조 긴밀히 할 것"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이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미일 3국 군 당국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관련한 대북 정보공유를 위해 8일 오전 차관보급이 참가하는 '북한 핵실험 관련 정보공유 화회의(VTC)'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이, 미측과 일측에서는 데이비드 쉬어 아태안보차관보와 마에다 사토시 방위정책국장이 각각 참여했다.

국방부는 "3국은 회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이라는 점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3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재천명하고 앞으로도 북핵 위협에 대한 정보공조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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