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北 핵실험 성공,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the300]"북핵은 직접적 안보 위협 뿐만 아니라 통일의 장애물"

신당을 추진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5일 서울 구로구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학부모들과 누리과정 예산 삭감 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6.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당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은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성공한 것과 관련해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어떤 경우라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주는 북한의 핵실험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북핵은 우리에게 직접적인 안보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통일을 진전시키는 데도 참담한 장애물"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북한의 지도자는 올 신년사에서도 경제발전을 위한 ‘평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이번에 핵실험을 했다"면서 "이는 일종의 자기부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를 향해 "우리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핵능력 증강을 막기 위한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방법과 정책수단을 조속히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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