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들어갈 때 마음, 나올 때 마음 같아야 진실된 사람"

[the300]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전날 개각 대상에 오른 장관 5명에게 "옛말에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한결같은 이가 진실된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며 "무엇을 취하고 얻기 위해 마음을 갖지 말고 일편단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관 직에서 물러나 정치권에서 활동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신뢰를 유지해 달라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국무위원으로 최선을 다해준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정종섭 행정자치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끝까지 국민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갖고 일해주고, 각 부처가 공백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차관들과 새로 내정된 분들에게 후속 부분을 잘 인지시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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