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10일 '정기국회를 마치며' 대국민담화

[the300]쟁점법안·선거구 획정 여야협상 강조

정의화 국회의장이 19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며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12.9/뉴스1
정의화 국회의장이 10일 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종료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정 의장은 오후2시 국회의사당 3층 접견실에서 정기국회를 마친 소감을 언급한다. 여야에 쟁점법안 합의처리를 촉구할 전망이다. 의장 임기중 중점추진한 과제에 대한 소회와 19대 국회의 남은 숙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정 의장은 전날 정기국회를 마치는 본회의에서 12월15일까지 총선 선거구 획정 등 국회의 남은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여야를 향해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윽박지르고 막말·비난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히 국회를 운영하려 했던 저는 민망하다"며 정당과 정파, 선거를 넘어 국민의 대표로 활동하는 모습을 남은 기간이라도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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