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동북아 평화협력 공동선언문 큰 의미"

[the300]김영우 수석대변인 논평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동북아 3국 협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5.1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이 한·중·일 정상이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것을 적극 환영하며 관계 개선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을 내고 "3국이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고 경제·사회 부문의 협력확대 등 미래 지향적 정신에 입각해 양자관계 개선 등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특히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북핵문제 해결에 협력을 강화하고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에 인식을 함께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한중일 3국이 북핵 문제에 공동 인식을 가지고 있는 만큼 북한의 도발에도 적극적이고 단호한 자세로 대응해 나가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오늘 정상회의를 통해 3국이 협력적·전략적 동반자임을 인식하고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 3국 협력체제가 정상화한다면 동북아시아에서 평화·협력의 질서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정상회의에서 이뤄낸 성과가 3국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누리당은 이번 공동선언문 실행 뒷받침하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