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고용노동부가 투사가 되 주길 바란다"

[the300]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데뷔전'에서

9월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노동선진화특위 및 환경노동위원회 당정협의에서 이인제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슈파이팅'을 해서 고용노동부가 투사가 되 주길 바란다."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의원은 이날 국회 환노위 '데뷔전'을 치렀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여당이 발의한 '노동시장개혁 5대 법안' 입법화에 직접 관여하기 위해 송사 문제로 활동이 불가능한 이완구 의원과 자리를 맞바꿨다.

19대 국회 환노위 첫 대정부 질의서 이 의원은 "노동시장에 새로운 임금 노동자들은 강물처럼 흘러들어오게 돼 있다"며 "그렇다고 기존 노동시장에서 물러나시는 분들의 일자리가 100% 젊은 층에게 갈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고용부 혼자서는 (노동시장개혁이) 절대 안 된다. 다른 경제부처를 포함, 법 정부적으로 계속해서 (노동시장개혁) 의제를 개발하라"며 "'이슈파이팅'을 해서 고용부가 투사가 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대 국회 환노위에서 이날 '데뷔전'을 치른 이 의원에 대해 야당인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노동문제 전문가인 이인제 의원이 환노위에 와서 든든하고 좋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