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15일 혁신안 담판회동 종료, 성과는…

[the300]공천룰 혁신안 처리여부-文 재신임 놓고 입장차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5일 경기도 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부대상황을 보고 받은 후 망원경으로 북한 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9.15/뉴스1 >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안과 16일 중앙위원회 개최를 둘러싸고 대립한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회동이 15일 오후 늦게 종료됐다.

새정치연합은 오후 8시 직전 두 사람의 만남이 끝났다고 밝혔다. 대화 내용과 구체적 결론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 온 입장차를 과연 좁혔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혁신안 통과와 대표 재신임을 연계하지 않는 절충안이 가능한 것 아니냐는 전망부터 '평행선'을 확인하는 선에서 그쳤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문 대표는 자신에 대한 재신임 절차는 보류하더라도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혁신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안 전 대표는 재신임 투표 취소를 요구하고 중앙위를 예정대로 열더라도 안건처리만큼은 미루자고 제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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