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9월10일 개시·예산 시정연설 10월27일, 여야 합의

[the300](상보)정개특위 11월15일까지…국회법 개정안 처리는 보류

새누리당 조원진(왼쪽),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수석 회동에서 서로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8.20/뉴스1

 19대 국 마지막 국정감사가 올해 9월10일 개시된다. 추석연휴를 사이에 두고 9월10~23일, 10월1~8일에 각각 실시한다. 대정부질문은 국감 이후인 10월 13~16일 나흘에 걸쳐 진행한다.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20일 이 같은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올해 정기국회는 다음달 1일 개회식 및 첫 본회의를 열어 본회의 의결이 필요한 국정감사 대상기관 등을 의결한다.

2-3일에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10일부터 국감에 돌입한다. 이 같은 국감기간 내에 상임위원회별로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게 된다. 단 보건복지위원회는 메르스 관련 국감일정을 하루 정해 실시하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안 상임위별 예비심사는 10월12일과 10월 19~26일에 걸쳐 진행한다. 10월 27일엔 예산안 시정연설을 갖는다. 예결특위 종합심사는 10월 28일부터다. 

법률안심사도 28일 개시한다.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각각 11월 5일과 26일, 12월 1·2·8·9일에 실시하기로 했다.

여야는 정기국회에 앞서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도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단 상임위별 청문회 개최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여당이 반대하고 있는 국회법 개정안은 28일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해 처리를 일단 미뤘다.

한편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정치개혁특별위 활동시한도 11월15일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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