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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새누리당 의원/사진=뉴스1 |
김 의원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
"제가 기재부도 출입하고 국회에도 있는데 세수전망 불확실하다는 건 저 사무관때부터 국회에서 늘 하던 소리다. 한 때는 세금이 너무 많이 걷혀서 왜 이리 많이 걷느냐 할 때도 있고 언제는 또 왜 이리 부족하냐고도 하고…세수라는 게 경기 좋다 예상하면 더 늘어나고 안좋을 때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확 안좋아지는 성향이 있지 않나. 세수전망이 안맞는다는데 사실 맞추는 데는 전세계 아무 곳도 없다."
"제가 기재부도 출입하고 국회에도 있는데 세수전망 불확실하다는 건 저 사무관때부터 국회에서 늘 하던 소리다. 한 때는 세금이 너무 많이 걷혀서 왜 이리 많이 걷느냐 할 때도 있고 언제는 또 왜 이리 부족하냐고도 하고…세수라는 게 경기 좋다 예상하면 더 늘어나고 안좋을 때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확 안좋아지는 성향이 있지 않나. 세수전망이 안맞는다는데 사실 맞추는 데는 전세계 아무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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