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내일 메르스 관련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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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원장/사진=뉴스1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 제출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메르스 관련 법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원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오전 법안을 제출한 의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말 메르스 현장을 다니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어제 있었던 4+4회담에 반영했다"며 "6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최우선 처리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치료 및 격리병원에 대한 지원, 의료물품에 대한 신속한 지원, 격리자 생계 지원 등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며 "상시적으로 격리 병상을 보유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환자들을 신속하게 이송·치료·관리하는 공공감염 전문병원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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