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자갈치 축제평가와 개선을 위한 정책세미나' 주최

[the300]

정의화 국회의장/뉴스1
정의화 국회의장은 24일 오후 2시 부산 자갈치시장 어패류처리조합에서 '자갈치 축제평가와 개선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열고, 자갈치 시장 활성화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 의장은 "영화 '국제시장'의 흥행으로 부산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으며, 자갈치시장에도 활기가 넘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용두산 공원을 연계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의 원도심인 중·동구를 부활시킬 방안을 연구 할 것"이라고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정 의장은 또 "자갈치시장은 부산의 심장이자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라며 "1992년 시작된 자갈치축제는 지난 23년간 자갈치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종택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과장과 성은희 동서대 교수가 각각 '지역축제의 발전통로와 문화관광축제의 정책방향'과 '자갈치 축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한다.

이어 안웅희 한국해양대 교수, 장태순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이근주 부산시청 문화예술과장, 이상현 KBS편성본부 특별방송기획단 감독이 토론자로 나와 축제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 24회 부산 자갈치축제(10월 8일~11일)의 준비 자리이기도 한 이번 세미나는 정 의장이 주최하고 부산중구청과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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