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베이너에 친전 "테러 용납될 수 없어"

[the300]"한미동맹 굳건한 발전 위해 더 노력할것"

정의화 국회의장/사진=뉴스1제공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5일(현지시간)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에게 친전을 보내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정 의장은 친전에서 "어제 만남이 끝난 뒤 리퍼트 대사가 피습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으로서 우선 한국의 의원들과 시민들이 리퍼트 대사 및 그의 가족들과 함께 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 같은 테러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국회의 확고한 의지"라며 "대한민국 국회는 미국 의회와 함께 동맹의 굳건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리퍼트 대사 피습과 관련한 개인 성명을 내고 "피습 소식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리퍼트 대사가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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