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27일 정책의총 열어 '김영란법' 의견수렴

[the300]

새누리당이 오는 27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처리 방향을 논의한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6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만나 김영란법에 대해 논의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저도 이번에 처리하면 좋겠다는 입장"이라며 "내일 정책 의총에서 (당 소속 의원들의 견해를)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앞서 김영란법과 관련,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먼저 합의를 하면 지도부에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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