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의 귀환'…문재인의 '입'이 된 김영록

[the300] [프로필] 김영록 새정치연합 신임 수석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계획 기자간담회에거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세월호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민생 최우선, 인사참상과 정책적 적폐 극복,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등 ‘국정감사 4대 기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4.10.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던 김영록 의원이 이번엔 수석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새정치연합은 11일 신임 수석대변인에 김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195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광주 서중, 광주 제일고,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의원은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남도청에서 사무관으로 일하다 1991년 내무부(현 행정자치부)로 옮겨 근무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강진군수와 완도군수를 거쳐 전남 목포시 부시장, 전남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이후 2008년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 출마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18대 국회 입성 후 민주당에 입당한 김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국회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있다.

△전남 완도(59) △건국대 행정학과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행정학 석사 △행정고시 합격(21회) △강진군수, 완도군수 △목포시 부시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18·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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