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혁신특위 17일 활동 시작…전병헌 위원장

[the300]인선 완료…여야 간사 김태원·노웅래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방위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14.10.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인선을 마무리하고 오는 17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안전혁신특위 위원장에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내정됐다. 여야 간사로는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과 노웅래 새정치연합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으로석호 김동완 김명연 김한표 이노근 이명수 함진규 황인자 새누리당 의원과 권은희 김민기 신정훈 유은혜 은수미 전정희 새정치연합 의원이 임명됐다. 비교섭단체 몫으로 정진후 정의당 의원이 포함됐다.

국민안전혁신특위는 오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여야 간사 선출에 대한 의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여야는 경주 리조트 붕괴·세월호 참사·고양터미널 화재·싱크홀·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등 후진국형 전사고 빈발 원인과 안전시설 관리실태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국민안전과 문화혁신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특위를 구성키로 하고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특위 활동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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