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당정책대화 정례화…당 혁신의지 다짐"

[the300]中 북핵 불용 입장 확인

중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중국과 정당정책대화를 정례화하는데 합의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부패 추방과 청렴사회 건설을한 중국의 개혁 마인드를 오히려 배워 강도높은 당 혁신안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 대표는 16일 오전 중국 상하이 홍교 영빈관에서 중국 방문 성과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애초 이번 방중의 목적은 새누리당과 공산당 간 정당정책대화를 통한 양국 정당 간의 교류 강화였다"면서 "정당책대화를 정례화하기로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패 추방과 청렴사회 건설로 인민이 평등 살게하겠다는 원대한 포부·큰 개혁 마인드에 대해 성공할 수 있을까 관심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다"며 "현장에 와서 확인을 하고 오히려 우리 당이 혁신을 해야할 의욕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인민들이 시 주석의 부패추방 작업에 대해 감동을 받고 있다는 점을 보면서 우리도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 보수가 혁신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좀 더 강도 높은 혁신안을 만들어야게다는 의욕을 가진 점이 소득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시 주석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변치 않는 의지도 재차 확인했다. 

김 대표는 "시 주석의 북핵 불용원칙에 마음이 든든했다"면서 "6자 회담을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다는 점도 의미있었"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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