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최동익 "복지부 장관이 아니라 인권유린 장관"

[the300]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사진=뉴스1.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질의 도중 장관이 하는 일이 없다며...

"복지부 장관이 아니라 인권유린 장관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된다."

최 의원은 "어제 담뱃값 얘기를 하면서 복지부가 기획재정부의 시녀라고 했다"며 "국민연금기금 가지고 기재부 시키는 대로 채권하고 국내 주식에 다 넣어서 대기업 경제적 뒷받침 하게 만들고 수익률은 낮추고, 복지 재정 누수 관리도 안하고 부양의무자 같은 인권유린이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부양의무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을 개편하면서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며 "국민연금기금은 수익률이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안정성을 강조하는 측면도 있다. 기재부 시녀 역할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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