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동민 기자회견 난입한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

[the300]


당의 전략공천 결정해 반발해 대표회의실에서 엿새째 농성 중인 허동준 전 새정치민주연합 동작을 지역위원장이 8일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기자회견장에 난입해 공천 결정 취소를 요구했다.


기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의 전략공천 결정을 수락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었다.


농성 중에 이 소식을 접한 허 전 위원장이 기자회견장에 도착해 기 전 부시장의 수락 연설을 막았다. 기 전 부시장과 허 전 위원장은 20년 지기로 알려져 있다.


허 전 위원장은 "이건 패륜적인 행위다. 민주주의 세대를 분열시키려는 움직임"이라며 "안철수, 김한길이 책임져야지 왜 기동민이 책임을 지나. 민주화 세대가 전부 시험대에 올라와 있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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