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안희정 "20세기 정치를 극복할 힘은 충청도에 있다"

[生뉴스] 당선 확정 후 첫 소감 "충청도, 영·호남 지역정치 구도 풀고 있다"

지역 주민과 대화하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사진=뉴스1
-5일 오전 6시 충남 천안 자신의 캠프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확정 후 소감 발표

 

"충청도는 지난 산업화 시절 공화당의 본거지였다. 산업화 전통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하지만 그만큼 지난 20세기 정치를 극복해야 할 힘도 (결국) 충청도에 있다고 본다"

 

안희정 새정치민주연합 충남지사 후보는 5일 오전 6시 충남 천안 캠프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확정 후, 첫 소감을 밝혔다.

 

안 후보는 "저에게 보내주신 이 사랑과 격려는 20세기 대한민국의 낡은 이념의 정치를 극복해보자는 대한민국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우리 충청도가 대한민국의 오래된 숙제를 지금 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남·호남·충청의 지역정치 구도를 우리 충청도가 풀고 있다"면서 "오래된, 낡은, 동서냉전의 색깔의 정치를 충청도가 풀어내고 있다는 얘기"라고 밝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