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비공개 회동…기초연금법 합의 '불발'

방송법개정안 등 4월 주요 현안 논의…30일까지 계속 논의

여야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근처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기초연금법 해소 방안 및 방송법개정안 처리 문제 등 4월 국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근처 한 식당에서 비공개 조찬 회동을 가졌다. 두 대표는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4월 국회 최대 현안인 기초연금법 해결방안과 방송법 개정안 등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앞서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성호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도 전날 저녁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꽉 막힌 국정 현안을 풀기 위해 최근 양당 원내지도부가 자주 회동을 해왔다"면서 "오는 19~30일까지 임시국회가 소집돼 있어 앞으로도 계속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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